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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 김민재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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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9

웃돈 줘서라도 영입하려는 맨유, 무조건 붙잡으려는 나폴리, 뜨거워진 김민재 쟁탈전

잔류시키려는 나폴리와 웃돈을 주면서까지 데려오려는 맨유의 싸움이 시작된 분위기다.'한국인 최초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괴물' 김민재(나폴리)의 다음 시즌 거취가 벌써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폴리는 남은 시즌에 상관없이 조기 우승을 확정지었다. 나폴리가 우승을 차지한 것은 '레전드' 고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하던 1986~1987시즌, 1989~1990시즌 이후 3번째다. 나폴리는 2019~2020시즌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지만, 리그 우승은 아니었다. 33년만에 감격스러운 리그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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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4

김민재 쟁탈전, 나폴리가 승리?...伊매체 "개인 합의 임박"

김민재의 행선지는 나폴리가 될까. 개인 합의가 임박했단 소식이다.먼저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는 14일(한국시간) "나폴리는 페네르바체와 긍정적인 접촉이 있었다. 나폴리는 페네르바체가 요구하는 이적료 2,000만 유로(약 265억 원)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김민재는 나폴리에 우선권을 줬으나, 며칠 내에 빨리 끝내길 원한다. 그는 나폴리와의 협상이 잘 안 됐을 때 스타드 렌을 대안으로 보고 있다. 렌을 오래 기다리게 할 생각이 없다"라고 덧붙였다.또한, '투토메르카토웹'은 "나폴리와 김민재의 개인 합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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